[학부모 후기] 다채로운 어휘 사용과 대화의 깊이가 달라졌어요.
작성시간 : 2023-12-27(17:11:54) / 작성자 :
아이를 낳기 전부터 친정 언니가 ‘
아이를 키울 때 딱!
하나!
잘 때 책만 열심히 읽어줘도 반은 성공해’
라며 당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첫째가 태어나고부터 매일 밤마다 아이가 잠드는 순간까지 책 읽어주기를 꾸준하게 해온 엄마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저의 나태함으로 책 읽는 시간은 없어지고,
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보다는 잘 아는 저는 불안감이 늘어갔습니다.
그 시점에 책나무를 알게 되었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1
학년 말부터 보낸 책나무.
시간의 흐름 속에 독서가 물들어 가듯 서서히
스며들었기에 단번에 느낄 수는 없었으나 내 아이는 다채로운 어휘를 사용하고 있ᄋᅠᆻ고,
그것을 아이도 느끼고 나도 느꼈습니다.
대화는 더 깊어졌고,
생각은 더 넓어져 어느새 배려도 잘하는 아이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꾸준한 독서 습관은 외부의 자극도 잘 흡수하고 그것이 어마무시한 속도로 몸과 마음을 자라게 해주고 아이들의 성장기에는
꼭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 책나무 매천점입니다.
책나무를 통해 바른 독서습관과 흥미로 수하의 마음속 보석들이 더욱 반짝반짝 빛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다채로운 언어의 무늬로 자신의 감정 표현을 하면서 사랑스럽게 성장하고 있는 수하를 볼 때 책나무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