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후기] 진심이 있는 나무가 되어가는 아이
작성시간 : 2023-12-27(13:14:00) / 작성자 :
떨리는 1
학년 입학식 후 한글 쓰기&
한글 읽기가 걱정이 되어 책나무에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를 보며 ‘
잘할 수 있다’
다독여주는 책나무 선생님을 믿고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100
권, 200
권, 300
권 신나게 읽고 상장까지 위풍당당하게 받아오는 아이를 보면서 책을 좋아할 수도 있겠다 기대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1
학년 학부모 참여 수업 시간에 바른 태도로 수업을 받는 모습,
씩씩하게 여러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잘하며
좋아하는 것으로 책 읽기를 말하는 아이를 보며 책 읽기가 자신의 장기가 된 것 같아 저 또한 뿌듯했습니다.
읽는 것이 자신이 있으니 말하는 것도 자신이 있구나~
대견했습니다.
다정하게 이끌어 주시고 세심하게 챙겨 주시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고 좋아하는 부분을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도와주시는 선생님 덕분입니다.
작은 새싹 같던 아이가 진심이 있는 나무가 되어감을 느낍니다.
우리 아이 멋진 모습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