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후기] 원장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작성시간 : 2023-12-27(12:07:05) / 작성자 :
책나무를 시작한 지 2
년,
어릴 때부터 우리도 우리의 부모님께 책의 중요성,
읽기의 중요성을 항상 듣고 왔던 이야기인데
저는 연년생이라는 핑계로 ‘
아이 키우기 바빠서 책을 많이 못 읽어 줬어요’
라며 첫째를 데리고 책나무를 찾아왔어요.
당시 책을 스스로 읽기보다는 엄마의 목소리 책 읽기를 좋아했던 아들이기에 원장님의 목소리와 마음이 저희 아들에게는
책나무를 지금껏 다니게 되는 큰 원동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2
년 동안 꾸준히 다니면서 조금씩 발전해 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신기하기만 합니다.
작은 나무가 줄기가 뻗고 뻗어 큰 나무로 성장해 가듯,
저희 아이들도 지금 그런 나무가 되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