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후기] 책나무, 고맙습니다!!
작성시간 : 2023-12-29(10:52:41) / 작성자 :
자그마한 딸아이의 손을 잡고 ‘
책나무 다사점’
의 문을 두드린지 어느덧 1
년 8
개월이 지났다.
하나뿐인 딸아이는 어느새 4
학년 진급을 앞두고 있고,
여전히 책나무에서 읽은 전래동화,
세계명작,
한국문학 등
여러 장르의 책에 대해 재잘재잘 이야기를 들려준다.
딸아이는 책나무에서 읽은 책들로 인해 새로운 지식 습득에
그치지 않고 본인만의 배경지식을 날로 확장시켜 갈 듯했다.
우리 딸아이는 책나무에서의 독서 시간은 마치 쉬고 있는 듯한 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하며,
스스로 독해 및 독서활동
자체를 휴식의 시간이라 이야기한다.
이렇게 책을 사랑하고 읽는 즐거움을 아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책나무에서의 다양한 독서활동과 언제나 성심껏 세심하고 친절하게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이었다.
독서는 나를 비롯한 모두를 풍요롭게 한다.
지식의 양과 질적 향상,
문해력 향상을 넘어 수많은 간접 체험을 통해 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등,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바람직한 품성과 인격 향상을 도모한다.
미디어의 노출 통제가 어려워진 요즘 글 읽기에
걸림돌이 많은 요즘인 만큼,
지금이라도 책나무에서의 꾸준한 독서활동으로 많은 아이들이 독해력 향상은 물론,
책 읽는 즐거움,
책이 주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