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후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작성시간 : 2023-12-29(10:36:16) / 작성자 :
저희 집뿐 아니라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이들과 매일 전쟁통이죠.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어찌 된 일인지 아이를 향한 잔소리도
점차 늘어가네요. “
책 좀 읽어라!”
하지만 아이에게 아무리 윽박을 질러봐야 독서에 흥미를 모르는 아이의 마음을 돌리기란 쉽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책을 읽는 습관을 갖게 할지....
나부터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야 할지,
자기 전에 아이에게 책을 읽어줘야 할지,
그렇게 고민을 하고 있을 즈음 책나무와 인연을 맺었어요.
1
개월, 2
개월, 6
개월....
어느덧 12
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 아이는 핸드폰 만지는 시간이 줄어들고 그날 읽은 책의 내용을 주제로 우리와 대화하는 시간이 부쩍 늘었고,
궁금한 것이 어찌나 많아졌는지,
오히려 제가 책을 읽고 답을 해주는 상황이 되었어요.
아이가 책나무를 다니면서 돈으로 살 수 없는 진귀한
경험을 책 읽는 습관으로 매일매일 체험하고 있어요.
듣고,
읽고,
말하고,
쓰기를 통해 아이의 누적된 경험으로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미지의
것을 창조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며 이렇게 감사의 글을 쓰기까지 아이의 성장에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신 책나무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